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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스템공학은 식품, 생물, 환경과 관련된 유망한 공학분야이다. 바이오시스템공학자들은 첨단과학기술(예를 들어, 컴퓨터비젼, 원격탐사, GPS, GIS, 로봇공학, 제어공학)을 식물이나 가축과 같은 생물생산 및 생물자원의 생산 및 활용에 적용하고 이를 바이오센서개발이나 의공학에도 응용한다.

바이오시스템공학자들은 우리가 삶을 위해서는 풍성한 음식과, 마실 물, 청정에너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농업에 기반을 둔 자원의 활용이나 자연자원의 관리 분야에 공학적 원리를 적용하여 발전시키고 있다.

바이오시스템공학전공은 기계, 전자, 전기, 컴퓨터 등 현대공학의 첨단 기술을 응용하여 농축산물의 생산, 가공, 저장, 수송, 관리 등에 필요한 기계, 시설 및 장비를 개발하고 또 이를 생산하고 이용하는데 필요한 공학적 기술을 다루는 학문으로서, 생물과 공학적 지식을 겸비한 고급 기술 인력과 연구 인력을 양성하여 미래의 생물 생산과 농축산 식품의 가공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함을 그 목표로 삼고 있다. 바이오시스템공학전공은 우리나라의 산업화 과정에서 농업을 기계화함으로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발전에 기여하였으며, 최근에는 생명공학의 발전에 발맞추어 농업과 생물에 공학을 응용하는 학문으로 발전하고 있다.

바이오시스템공학전공은 현재 농업동력 및 자동화, 노외차량공학(토양과 차륜의 역학, 차량의 거동에 대한 역학), 생물생산기계, 농산식품가공기계, 농업에너지공학(태양열, 풍력, 지열 등을 농업에 활용), 농업전자 및 바이오센서(생물공정에 필요한 다양한 계측 또는 진단용 센서로서 생체현상을 활용하는 센서), 생물공정시스템 분야의 강의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컴퓨터를 이용한 농업기계의 설계, 식물공정의 자동화, 미곡 및 청과물 종합 처리시설, 농용 로봇, 바이오센서 개발, 영상처리 기술의 응용, 인공지능 기술의 응용분야, 친환경 농업인 정밀농업, 생물공정시스템 개발 등에 관한 연구가 강화되고 있다. 또한 원예, 축산, 식품공학, 임산가공 등의 관련 분야와 유기적인 연구협력 및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바이오소재공학전공에서 추구하고 있는 교육 연구의 목표는, 21세기 새롭게 도래하고 있는 바이오시대에 대비하기 위하여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환경 및 자연 친화적인 바이오소재(생물재료)에 관한 과학 및 기술의 이론과 응용에 관한 것이다.

본 전공은 기술,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학문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발전시켜 왔으며, 첨단 기술개발과 관련한 우수 연구 인력의 양성을 위하여 신개념의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천연고분자물질은 바이오소재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생체·생물재료(Bio-Material)로서 응용 가능한 소재이다. 따라서 생물(Biological) 또는 바이오(Bio)의 중요성이 인식된 재료(Biomaterials)와 환경친화적 고분자재료(Environmental-friendly polymer materials)에 관한 교육과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생명공학과 소재공학의 융합기술에 바탕을 둔 인간기초의 바이오소재와 기능성바이오소재 및 관련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가발전 전략분야인 BT, ET, NT분야와의 접목을 통해 그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미래의 과학기술에 있어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학부 또는 대학원 재학시 많은 견학과 국내외 연구실 파견 기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국제적 감각과 소양을 얻게 되고, 밀도 높은 코스워크와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바이오소재분야의 최첨단 전문지식과 문제 해결능력을 습득하게 된다. 졸업 후에는 이를 바탕으로 생물재료 및 환경고분자재료 분야의 새로운 리더로서 국내외 대학, 기업, 연구소 등에서 21세기 산업사회를 진취적으로 개척함은 물론 미래 고부가가치 신산업 창출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